항상 서울 근교에서 놀다 오다 보면 금정역에서 차가 끊겨서 걸어 오게 된다.
그렇게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곳을 혼자 걷다 보면 30분 만에 집이 보이는 놀라운 경험
언제나 혼자 걸어 다니면서도 그 길이 길게 느껴지지 않는다는건
뭔가 미스테리 하다 아무튼.....
Single eye
항상 서울 근교에서 놀다 오다 보면 금정역에서 차가 끊겨서 걸어 오게 된다.
그렇게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곳을 혼자 걷다 보면 30분 만에 집이 보이는 놀라운 경험
언제나 혼자 걸어 다니면서도 그 길이 길게 느껴지지 않는다는건
뭔가 미스테리 하다 아무튼.....